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엔딩 크레딧송 [[Lead the Way]]는 [[즈네 아이코]]가 불렀으며, 우리말 더빙판은 [[오마이걸]]의 [[효정]]이 불렀다. * 본편 상영 전에 단편 '다시, 우리'(Us Again)가 상영된다. * 티저 예고편에서 라야가 [[칼리 아르니스]]에서 쓰는 무기 '올리시(olisi)'를 빼 들고 싸우는 장면이 나와서 해외 커뮤니티에서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는데, 실제로 꾸이 응우옌[* 이 영화 시나리오를 만든 [[베트남계 미국인]] 각본가]은 액션 장면에 [[실랏]], 칼리 등에 뿌리를 둔 액션 장면을 넣었다고 밝혔다. * 최초로 동남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다 거기에 그것도 성우들까지 전부 죄다 동양계 배우들로 캐스팅한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다. * [[존 라세터]]가 성추행으로 불명예스럽게 [[디즈니]]를 떠난 이후[* 현재는 [[스카이댄스 미디어|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]]으로 이적한 상태다.], 라세터의 관여가 없는 첫번째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이다. 픽사에서는 [[온워드: 단 하루의 기적]]과 [[소울(애니메이션)|소울]]이 라세터의 관여 없이 나온 장편 애니메이션이었는데, [[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]]에서는 [[겨울왕국 2]]까지 라세터가 관여했다. 이후 [[겨울왕국 시리즈]]의 감독인 [[제니퍼 리]]가 결정권이 가장 큰 직위를 맡았고,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리 체제 디즈니 스튜디오의 첫번째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. 다행히 평가가 좋게 나온 걸 보면 일단 첫 번째 시험대는 통과한 듯 하다.[* 이후 [[엔칸토: 마법의 세계]] 역시 평가가 좋게 나오면서 전망이 꽤 좋아졌다.] * 본작의 바로 전작이 '전세계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1위'를 갱신하고 전례없는 디즈니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[[겨울왕국 2]]의 바로 다음에 개봉한 작품이기에, 디즈니 자체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본작에 대한 관심 또한 꽤 상승한 상태였다. * 시수를 맡은 성우 이콰파나 와 텅을 맡은 성우 베네딕트 웡은 반년후 마블 영화 샹치에서 재회했다.[* 참고로 마침 또 나마리 성우를 맡은 젬마 찬 또한 샹치 다음 마블 영화인 이터널스에 주연을 맡았다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